2019.10.11
옛날에도 지금도 변함없는 「환상의 술」이라고 불리는 구조에의 고집
소꽃 「소꽃」의 역사는 낡고,
에도시대 말기에 단바 모리씨류의 주조법을 생각해 낸 명양가 기시다 타다사에몬이 극의의 술로서 완성한 명주입니다.
또 「소꽃」이 애주가 군침의 적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의 하나에,
대단한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막부 말기의 도사번주산 내용당공이나 메이지 천황에게 각별한 애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도 지금도 변함없이 명주의 전통을 소중히 지키고 있습니다.
소꽃을 위해서만 사용하는 특별한 효모
55%까지 연마한 주쌀
단바 모리씨의 전승 기술에 의해 「단마・산・신・고・시부」의 오미가 훌륭하게 조화를 이룬,
「맛음양」이라고 불리는 향기로운 향기를 낳는 구의 일품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